WN_인생기록

컴파일 과정에 대해서 설명해줬다. 컴파일에는 전처리기 컴파일 어셈블리 링커 라는 과정이 있다. 전처리기의 경우에는 #include 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특정 파일에 있는 함수들의 기능을 미리 알려주는 기능을 한다. 이를 통해 매크로 혹은 함수들을 main 함수에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컴파일은 이제 소스코드에 있는 언어들을 어셈블리어로 변환시킨다. 어셈블리는 어셈블리어로 변환된 코드들을 기계어인(바이너리 코드)로 변환시킨다. 링커는 이제 이런 모든 코드들을 실행가능한 파일들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말한다. 현재까지 기계어로 변한된 모든 코드들을 링커를 통해 묶여서 실행가능한 파일이 출력된다. 디컴파일이라는 개념도 있는데, 너무 어렵고 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잘 관심을 안가진다고 한다. 배열-> ..

전공이 뭐길래 이렇게 차이가 나나 싶어서 CS 수업을 들어보기로 했다. 긴 시간 투자한만큼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으면 한다. 소스 코드 -> 컴파일러 -> 바이너리 (머신코드) 소스코드를 머신코드로 바꿔주는게 컴파일러고, 문법적 에러가 생기면 컴파일러에서 체크해준다. 복잡한 코드에서는 알아내기 어렵지만 기본적인건 확인해줌 중요한 세가지 포인트 1. 올바른 문법으로 올바르게 사용하는가 2. 코드의 디자인을 잘 활용하는가 -> 협약된 내용의 구조를 짜는건 좋은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것과 같다. 3. 컴퓨터는 띄어쓰기라던가 줄바꿈을 신경쓰지 않지만, 일하는 사람들 끼리는 가독성이 좋아야해서 중요함 헤더 파일 -> 필요한 기능만을 담은 헤더파일을 include 해야함. 라이브러리 -> 함수 기능이 있는 ..